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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 패션, 엉뚱한 일, ‘덕후’ … 혼자 모델·촬영·편집 다 해
홍익대 앞의 작은 책방 ‘유어 마인드’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이곳 대표 이로씨는 “1인 제작을 하다 독립출판 서적들만 따로 파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서점을 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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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뷰티’ 중국인 사로잡아
한 고객이 중국 상하이 지우광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설화수 화장품을 발라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아시아 미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소명으로 정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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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축구장 12배 규모 ‘상하이 뷰티사업장’ 준공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유통 채널에 진출했다. 사진은 중국 상하이 팍슨 백화점의 라네즈 매장.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한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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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유방암 환우 위한 재단 세우고, 14년째 달리고 있는 핑크리본 마라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해마다 유방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있다. 사진은 지난 6월 23일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서울대병원 행사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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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상하이 사업장, K뷰티 앞세워 중국 여심 유혹
이니스프리 상하이 난징동루 홍이광장점 모습.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진출해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로서 소임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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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폈네요, 희망 립스틱 바른 당신 입술에
팔레트를 열고 색깔을 톡톡 찍어본다. 손등에 시험 삼아 발라본 색깔이 예쁘다. 옆에 앉은 환우에게 보여준다. 거울을 보며 함께 웃는 모습이 10대 소녀들 같다. 세월의 주름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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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시안 뷰티'로 중국 대륙 눈길 끌다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를 아시아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중국 상하이 팍슨 백화점의 라네즈 매장.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소명이자 정체성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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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뷰티 한류'세계 전파… 중국서 해마다 30%대 고성장
중국 상하이 ‘상하이암회복클럽’ 환자에게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메이크업유어라이프’ 캠페인을 2011년 중국까지 확대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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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여성가장 210명 사장님으로 홀로서기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해주는 ‘희망가게’가 기금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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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들다' 거꾸로 하면 '다들 힘내'가 된다 … 긍정의 힘이 곧 에너지
그녀는 작지만 강했다. 가녀린 몸매는 암을 극복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려 보였다.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표정은 밝았고, 목소리엔 힘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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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마스카라, 자신감 볼터치 … 암환우, 그녀들이 웃었다
지난해부터 아모레 카운슬러로 활동을 시작한 박애란(39·사진 왼쪽)씨가 환우 곽정숙(57)씨의 입가에 립스틱을 정성스레 바르고 있다. 곽씨는 카운슬러 박씨와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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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간 여성들로부터 받은 사랑, 나눔으로 보답"
“여성의 마음, 그 마음 안에 있는 소망을 펼치도록 하기 위해 기업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유방 건강을 상실한 여성들을 돌아보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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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뷰티’가 美의 새 패러다임 될 것
관련기사 [이필재의 愚문賢답] 1년 250일 이상 현장 찾아 스킨십 경영 서경배 회장(사진)은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주 고 서성환 회장의 차남이다. 1997년부터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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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여성 암환자 8000명에게 고통 덜어주는 '메이크업'
이달 10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한 뒤 올해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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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럭셔리 웨딩 디자인도 내 손으로 OK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오는 28일 웨딩 페어 ‘Contemporary & Classic’을 개최한다. [사진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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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암이 앗아간 웃음 … 다시 찾아드립니다
여성 암환우들에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7년째를 맞았다.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운 사람에게 물질만 지원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가장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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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담긴 메이크업, 암 환우 마음 밝혔다
“자, 눈을 감아주세요~” 김미연 강사의 손길에 환우의 눈에 봄이 찾아왔다. 메이크업 모델로 나선 한기남 환우의 모습. 카운슬러의 손에 얼굴을 맡긴 환우들의 표정이 즐겁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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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암환우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 …
김미숙아모레 카운슬러나는 평소에도 봉사를 좋아하고 또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내가 힘이 되고, 그 사람에게 행복한 웃음을 되찾아주는 기쁨이 참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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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라톤·하천 살리기 … 대중참여형 사회공헌 뜬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대중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 NGO와 협력해 ‘공익캠페인’을 펼치면서 시민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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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캠페인 13년, 유방암 예방 앞장
아모레퍼시픽이 2001년 시작한 ‘핑크리본마라톤’은 여성 건강을 고취시키는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달 열린 서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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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은 암환자 활력 찾게 하는 힐링
암환자들은 암 치료 자체는 물론 그로 인한 외모 변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김나연 전문간호사의 강연 요지를 통해 암 환자들에게 화장을 비롯한 외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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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던 길 멈추고 재능기부 위해 달려왔죠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게 좋아요.” 아모레퍼시픽 경인 동춘특약점 김인숙(46·사진) 수석마스터는 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2013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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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 볼터치 …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일 아모레 카운슬러 김인숙 마스터가 김진영씨의 자택을 찾아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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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속상하던 2030 암환우, 코치 받고 예뻐졌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6월 14일 아모레퍼시픽 뷰티라운지 강남점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의 노하우를 전하는 ‘뷰티 드림 스쿨’ 행사를 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여